JUST LIKE MY BODY’S STRETCH MARKS WERE A PART OF MY GROWING PAINS, WE WILL MOVE ON ENDLESSLY WHILE ENDURING THE PAIN, UNDER THE BELIEF OF MY GROWTH AND THIS WORLD’S GROWTH. BECAUSE THE PAIN CREATES THE ROOM FOR TAKE-OFF, I THANK YOU FOR THE “STRETCH” THAT PUSHED ME FORWARD. AS ALWAYS, I NEED YOU.
내 몸에 남겨진 살트임들이 내 성장통의 일부였던 것처럼, 나와 이 세계의 성장에 대한 믿음으로 통증을 견디는 동안 우리는 끊임없이 나아갈 것이다. 그 통증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어 주기에, 나는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었던 “살트임”에 감사한다. 언제나 그렇듯, 난 당신이 필요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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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Entertainment: 포토그래퍼 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