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쫑뷰


종현


한국에서는 작사·작곡한 곡을 많이 발표하고 있는데, 일본어 가사에 도전할 계획은 없나요?

현재로서는 아직 없지만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이나 뉘앙스를 제대로 전할 수 있을 정도로 일본어를 잘하게 된다면 도전해 보고 싶어요.


이번 투어에서 연출 등을 포함해 가장 좋아하는 곡을 알려 주세요.

『君のせいで』

곡 도중에 리프트가 올라가면 팬분들의 얼굴이 잘 보이거든요. 신곡을 듣고 볼 때의, 눈은 굉장히 반짝반짝 빛나면서 전부 새겨두자 하고 있는 그 모습이 좋아요.


최근 LIVE 공연장에서 남성 팬들을 보는 일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남성 팬분들은 어때요? 기쁜가요?

재미있어요. 팬에 성별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기뻐요.



ⓒS.M.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