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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내년 1월부터 소속 가수들의 솔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며, 대박 행진을 노린다. 


이미 알려진 에프엑스의 엠버 외에도 가창력 종결자부터 화려한 퍼포머까지 다양한 가수들이 극비리에 솔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우선 내년 1월에는 뛰어난 음악성을 지닌 한 아이돌 멤버가 솔로 가수로 대중 앞에 설 예정. SM 측은 이 멤버의 작업과 관련해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데, 내년 이 멤버를 시작으로 엠버 등 다양한 가수들의 솔로 프로젝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365일 '풀가동'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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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이혜린 기자